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남도, 올해 '바우처택시'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국제뉴스
원문보기
[황재윤 기자]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바우처택시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69% 증액한 75억 원(복권기금 30억-시군비 45억)으로 편성했다.

지원 차량 대수도 기존 994대에서 1,066대로 늘려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또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을 통한 이용도 가능하다.


지난해 12월부터 AI 배차시스템 '바로도움콜'이 도입돼 시범운영되고 있는데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바로도움콜'은 전화를 하면 인공지능(AI) 상담원이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배차요청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바우처택시 이용 요금은 시군별로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하는 기본권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