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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 레이셀과 맞손… ‘레이저 기기·화장품’ 에스테틱 시장 공략

이데일리 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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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셀과 레이저 미용기기·화장품 유통 확대 MOU
네트워크 활용해 해외 매출 확대 및 성장 기반 구축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462510)이 레이(228670)의 자회사인 레이셀과 손잡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라메디텍은 레이셀과 레이저 미용기기 및 화장품을 결합한 국내외 유통·판매망 확대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라메디텍)

(사진=라메디텍)


이번 협약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반 미용기기 기술력과 레이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라메디텍의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Puraxel)과 레이셀의 화장품을 연계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 사업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기-소모품-화장품’ 연계형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공동 사업 및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장비 및 전문 인력 교류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의 성공적인 사업화 등을 위해 폭넓게 협력한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레이저 미용기기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레이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결합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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