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
[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3일 오산시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난해까지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매월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6만 5000원, 4인 가구 1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오산시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전국 온라인 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채소·육류·우유·달걀·잡곡·임산물 등 신선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대표전화 ARS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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