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월출산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을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억원(전남도비 8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총연장 1.2km 규모로 조성됐다. 대동제의 수변 경관을 따라 걷는 이 길은 주민의 일상 산책 공간이자 관광객 힐링 코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도갑제 수변길은 같은 기간 총사업비 19억원(도비 9억5000만원 포함)으로 군서면 도갑제 인근 1.4km 구간에 조성됐다. 도갑제 물길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형 탐방로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억원(전남도비 8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총연장 1.2km 규모로 조성됐다. 대동제의 수변 경관을 따라 걷는 이 길은 주민의 일상 산책 공간이자 관광객 힐링 코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동제 탐방로 도갑제 수변길. [사진=영암군] 2026.01.23 ej7648@newspim.com |
도갑제 수변길은 같은 기간 총사업비 19억원(도비 9억5000만원 포함)으로 군서면 도갑제 인근 1.4km 구간에 조성됐다. 도갑제 물길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형 탐방로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탐방로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기찬묏길'과 천년고찰 도갑사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돼 새로운 도보 관광 루트를 형성했다. 특히 대동제 탐방로는 힐링 코스로 알려진 기찬묏길과 연결돼 '치유와 쉼의 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군은 이번 탐방로 개통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탐방 공간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탐방로는 월출산 기찬묏길 중심의 관광자원에 수변 힐링 콘텐츠를 더한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걷고 쉬는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관광객이 영암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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