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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동거' 신지♥문원, 사이판 길거리서 스킨십 폭발.."엉덩이 그만 만져"(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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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코요태 신지와 그의 예비남편 가수 문원이 사이판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21일 '어떠신지?!?' 채널에는 "한 때 천국이라고 불리던 사이판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지는 예비남편 문원을 비롯해 자신의 크루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났다. 탁 트인 오션뷰 숙소에서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은 호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런 가운데 호텔 내부에 있는 스몰 예식장을 찾았고, 신지는 "너무 예쁘다. 자기가 여기 서는건가?"라고 결혼식 예행연습을 하기도. 이후 두 사람은 스몰 예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다음날에는 오픈카를 렌트해 북부투어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지는 곳곳에 위치한 포토스팟에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지 않으려는 크루들을 향해 "너네 왜 안 찍어 하나씩 너네도 찍어. 왜 다 아무도 사진 안 찍냐. 너네 한명씩 혼자 찍어라"라고 말했다.


신지의 말에 스태프들도 한 명씩 사진을 촬영했고, 매니저는 "전참시 찍는것 같다"고 쑥스러워했다. 이때 화면에 난입한 신지는 매니저와 다정히 밀착해 사진을 함께 찍었고, 이를 본 문원은 "잘 나온다"면서도 "자기야 좀 떨어져줄래?"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지는 "왜? 우리 매니저잖아요"라고 장난쳤고, 문원은 "그딴게 어딨냐"라고 발끈했다. 또한 신지 크루 단체 촬영이 끝나자 마자 "나와"라며 스태프들을 제치고 신지의 옆자리를 차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신지는 문원과 포즈를 취했고, "이런거 웨딩할때 직잖아. 무조건 자꾸 서로를 바라보래. 이런거 하라 그러고"라며 웨딩촬영때를 떠올렸다. 하지만 문원은 "엉덩이 그만 만져"라고 신지의 과한 스킨십을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문원과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문원이 전처 사이에 딸을 둔 돌싱남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등을 통해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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