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무슨 활동을 하는 거야?" 봉사단원 조끼를 입은 어린이들이 아파트 단지를 오가자, 다른 아이들도 조끼에 관심을 보였다. 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물품을 건네며 활동을 설명했고, 미소와 함께 인사가 오갔다. 이를 계기로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단지 안에는 이웃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어린이 봉사단 프로그램은 리스 제작, 시나몬 장식 제작, 어린이 벼룩시장 운영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됐다.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는 기부로 이어지며 봉사 경험이 나눔으로 확장됐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2021년 입주한 신규 공동주택 단지로, 어린이 자녀를 둔 세대 비중이 높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주민들은 부담 없는 방식의 공동체 활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단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다.
"무슨 활동을 하는 거야?" 봉사단원 조끼를 입은 어린이들이 아파트 단지를 오가자, 다른 아이들도 조끼에 관심을 보였다. 봉사단원들은 직접 만든 물품을 건네며 활동을 설명했고, 미소와 함께 인사가 오갔다. 이를 계기로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단지 안에는 이웃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어린이 봉사단 프로그램은 리스 제작, 시나몬 장식 제작, 어린이 벼룩시장 운영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됐다.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는 기부로 이어지며 봉사 경험이 나눔으로 확장됐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2021년 입주한 신규 공동주택 단지로, 어린이 자녀를 둔 세대 비중이 높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보호자와 주민들은 부담 없는 방식의 공동체 활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단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다.
이처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이웃봉사단은 정해진 활동 틀을 따르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단지 규모, 거주 세대 구성, 주민 관심사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달라진다. 이웃봉사단은 누군가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참여형 활동이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이웃화합 프로젝트'
'이웃화합 프로젝트'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싶어도 망설이는 우리의 옆구리를 쿡 찔러 자연스럽게 첫 인사를 꺼내도록 돕는 넛지형 공공 캠페인이다.
이코노믹리뷰가 프로젝트 사례들을 주간지와 온라인 뉴스로 소개하며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한다.
참여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전략사업팀
limhj@volunteer.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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