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동해·묵호항 항만물동량이 총 2천812만t으로 전년 동기(2천700만t)보다 112만t(4.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증가 요인은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량 상승에 따른 석탄 173만t(36.1%) 증가, 해외 수출물량 상승에 따른 시멘트 반출량 5만t(0.5%) 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설비 수리 및 기상 영향에 따라 석회석 반출량은 12만t(1.2%) 감소했다.
동해·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969만t, 시멘트 841만t, 석탄 654만t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물동량에서 각각 34.5%, 29.9%, 23.3%를 차지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동해ㆍ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물동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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