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배우 후지이 미나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1일 채널 '데프콘TV'에는 '동묘의 왕 데프콘 일본 동묘 탐방기, 우리 같이 귀나 팔까요? (feat.후지이 미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데프콘은 제작진이 섭외한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일본의 동묘라고 불리는 '스가모' 지역에 방문했다.
이날 제작진이 섭외한 게스트로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등장했다. 카페에서 데프콘을 기다린 후지이 미나는 스가모에 대해 "한국으로 치면 약간 명동 같은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메뉴를 주문한 데프콘은 갑자기 휴대폰을 꺼내 들었고 "번호를 따려는 건 아니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데프콘은 카메라에 비친 후지이 미나를 본 후 "실물이 카메라를 이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후지이 미나에게 "동묘에 가봤냐. 너무 재밌을 것 같다. 오면 풀코스로 싹 모시겠다"며 한국의 동묘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등 훈훈한 기류를 이어 갔다.
앞서 데프콘은 함께 ENA '나는 솔로' MC를 맡고 있는 모델 송해나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송해나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본다"며 "데프콘에게 안부 전화하고 한다"고 말했다.
데프콘이 "(송해나가) 취하면 혀가 짧아지고 약간 귀여워지는 게 있다"고 말하자 이이경은 "송해나가 술 취하면 나한테는 전화 안 한다. 데프콘에게만 하는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해나는 "이이경에게는 평소 편하게 안부를 물을 수 있디"라고 해명했다.
이에 데프콘이 "나는 불편하다는 거냐"고 되묻자 송해나는 "오빠는 열애설도 있었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니까 (그렇다)"라며 과거 이들 사이에 제기된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이경이 "두 사람 솔직히 썸도 느낌도 아무런 것도 없었냐"고 묻자 송해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데프콘 역시 "해나하고는 비즈니스적인 만남이다. 연애를 하다 깨지면 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1977년생인 데프콘은 올해 49세,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이들은 11살 차이가 난다.
사진= MHN DB, 채널 '데프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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