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유휴공간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해 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37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가 있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