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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손흥민, '리틀 쏘니' 사르에게 "우승 축하해! 정말 자랑스럽다"

포포투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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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이 자신을 정말 잘 따랐던 파페 사르의 우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세네갈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모로코를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세네갈은 4년 만에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세네갈이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으나 쉽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 들어선 모로코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0의 균형이 이어졌다.

경기 막바지 분위기가 과열됐다. 후반 추가 시간 2분엔 세네갈이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지만, 득점 과정에서 압둘라예 세크의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5분엔 세네갈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모로코 브라힘 디아스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골 취소에 이어 페널티킥 판정까지 나오자 세네갈 선수들이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세네갈 팬들도 경기장 안으로 물건을 던지며 분노했다. 결국 경기는 15분가량 지연됐다. 경기는 디아스의 페널티킥으로 재개됐다. 디아스가 득점한다면 사실상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디아스는 파넨카킥을 택했고, 그의 슈팅은 힘없이 세네갈 골키퍼 멘디의 정면으로 향했다.


승부는 연장전에서 결정됐다. 연장 전반 4분 세네갈 파페 게예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세네갈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식 SNS에 깜짝 등장했다. 그 이유는 사르의 우승을 축하해주기 위해서였다. 손흥민은 유독 자신을 잘 따랐던 사르에게 "우승 진심으로 축하해! 정말 자랑스럽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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