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러 홈페이지] |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운영 중인 일본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의 운행 주체가 다음 달부터 여행사 에이치아이에스(HIS)로 바뀐다. 고속버스 운영사 윌러(WILLER)는 쿠알라룸푸르 중심부 상업시설 ‘미쓰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부킷빈탕 시티센터(BBCC)’ 일대에서 운영해 온 온디맨드형 합승 밴 서비스의 운행을 내달부터 HIS에 이관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운영사 변경에 따라 서비스 명칭도 기존 ‘모비(mobi)’에서 ‘볼레 볼레 라이드(Boleh Boleh Ride)’로 바뀐다. 당분간 밴 3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며, HIS 투어 이용객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일반 이용객은 유료로 이용하게 된다. 윌러에 따르면 라라포트 부킷빈탕을 기점으로 몬트 키아라 지역까지 운행하던 중거리 노선 ‘모비 커넥트’는 지난해 12월 말 운행을 종료했다. 윌러는 향후에도 새로운 노선 개설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후리하타 아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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