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BTS RM 다녀간 ‘말馬들이 많네’…체험으로 즐기는 말띠해 전시

뉴시스 박미영
원문보기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체험 프로그램
[서울=뉴시스]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프로그램.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프로그램.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RM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이 이번엔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4~25일과 내달 7~8일,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특별전 연계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와 탱고 공연,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말털로 만든 붓인 마모필로 명언 써보기 등 총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내용을 '보는 것'에서 '직접 해보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명언을 마모필로 써보는 체험은 말 문화와 조선 지식인의 사유를 함께 떠올리게 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획전시실 2 주변에서 진행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는 우리 일상 속 말의 상징과 의미를 국내를 넘어 세계의 말 민속으로까지 확장해 풀어낸 전시다.

보물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 추사 김정희의 친필, 십이지신도와 삼국지연의도 병풍, 말방울 등 70여 점의 자료가 전시돼 말이 지닌 문화사적 깊이를 보여준다.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를 관람한 뒤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말 그림 달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말의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말띠 해를 맞아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국립민속박물관 '말들이 많네' 특별전 포스터

[서울=뉴시스]국립민속박물관 '말들이 많네' 특별전 포스터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