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 News1 |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9~24세 청소년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 학교 밖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소년에겐 생활 지원 월 최대 65만원, 건강지원 연 최대 200만원, 학업 지원 월 최대 30만원, 상담 지원 월 최대 30만원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교사·상담사·사회복지사 등 관계자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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