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491세대에 4억8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화재 피해 이웃 지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LK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기업의 후원과 개인 후원자의 성금으로 마련됐고, 희망브리지는 소방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신속하게 도왔다.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491세대에 4억8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화재 피해 이웃 지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LK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기업의 후원과 개인 후원자의 성금으로 마련됐고, 희망브리지는 소방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신속하게 도왔다.
주요 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LK그룹과 함께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85세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재난으로 기존 주거지 생활이 불가능한 이재민에게 최대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LH 구호시설 입주를 지원했고, 세대원 수에 따라 구호금과 생필품 등이 담긴 구호키트를 전달했다.
또 한화손해보험과 ‘화재피해 여성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의 여성 가정에 온정을 전했고, 대상자에게는 구호금과 이불, 주방세트 등 총 17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왔다.
개인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화재피해가정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구호금과 소화기 등 화재 대응 물품이 담긴 ‘일상안전키트’를 186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화재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웃들에게 구호금과 구호물품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올해도 화재 피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을 동일하게 전개한다. 특히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재난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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