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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열처리공장서 화재…기계적 요인 추정

쿠키뉴스 최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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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열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24분께 사천시 사천읍 두량리 소재 열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현장 직원으로, 공장 기계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 도착 당시 공장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태를 확인하고, 호스를 이용해 방수하며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벽면이 그을리고 열처리 기계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이 열처리 기계로 추정되며,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소방 36명과 경찰 2명 등 총 38명이 투입됐으며,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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