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70세 이상 고령자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는 3개 구청별로 사업 참여 동물병원을 1곳씩 지정한 뒤 희망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외에서 사육 중인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3개 구청별로 사업 참여 동물병원을 1곳씩 지정한 뒤 희망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강아지 (PG) |
실외에서 사육 중인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목표량(사업비 7천500만원)은 방문 진료 서비스 150가구, 중성화수술 지원 150마리이다.
시는 이달 중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다음달 협력 동물병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사업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강화 및 동물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실외사육견 개체수 조절 및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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