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오는 29일까지 광주공장을 비롯한 곡성, 평택 등 한국공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한 잔, 여유 한 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9일까지 광주공장을 비롯한 곡성, 평택 등 한국공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한 잔, 여유 한 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음료 배포를 넘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원과 팀·파트장들은 커피차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하면서 현장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운영되는 커피차에는 안전 캠페인 현수막이 게시되며, 제공되는 음료 컵에는 시각적인 안전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했다.
주간조와 야간조 등 다양한 근무 형태의 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세분화해 진행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경영진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직급을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노사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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