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김지현, '우수 지도자상' 등 잇단 수상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산대학교(와이즈유)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늦깎이 대학생의 열정적인 행보가 화제다.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기 김지현 학생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기 김지현 학생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김지현(25학번·1기) 학생이 대한민국 음식문화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음식관광협회 '우수 지도자상'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에 따른 정성국 국회의원 표창장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지현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두메향 한방 발효차'를 출품, 전통 한방 소재에 창의적 미감을 접목해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거머쥔 바 있는 실력파다. 그는 본인이 개발한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각종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음식 문화 전도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남다른 음식 사랑은 캠퍼스 안에서도 유명하다. 김 씨는 수업이 있는 날이면 직접 만든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 학과 동료들과 나눈다. 학과 MT, 파티, 워크숍 등 공식 행사 때마다 케이터링 서비스와 별개로 본인이 직접 만든 3~5가지의 한식을 챙겨와 학우들에게 대접하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현 씨는 "바쁜 일과 중에도 시장에서 재료를 고르고, 밤늦게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학우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보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면 피로가 가신다. 졸업할 때까지 이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식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도 각별하다. 평소 주변의 불우이웃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을 남몰래 돕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시니어모델학과 금한나 학과장은 "김지현 학생은 신중년 시대의 리더로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을 돌보는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인재"라며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매주 학우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에 감동했다. 이제는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새로운 지식을 결합해, 신중년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