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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제과제빵 명장 협업…차별화 제품으로 '빵플레이션' 대응

뉴시스 이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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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협업한 단팥류 빵 등 이달 말 출시 예정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빵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른바 빵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가중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빵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차별화 빵 '베이크하우스405'을 바탕으로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해 지난해 12월 출시된 ▲몽블랑데니쉬(3500원) ▲찹쌀 크루찌(3800원) ▲스윗 브리오쉬(3800원) 등 3종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빵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른바 빵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가중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빵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차별화 빵 '베이크하우스405'을 바탕으로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해 지난해 12월 출시된 ▲몽블랑데니쉬(3500원) ▲찹쌀 크루찌(3800원) ▲스윗 브리오쉬(3800원) 등 3종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빵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른바 빵플레이션 속에서 가성비를 높인 차별화 빵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달 중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 명장과의 협업해 단팥 기반의 빵 상품 2종을 내놓는다.

CU는 빵 소비가 식사 대용과 간식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상품 출시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보편적인 기본 빵 구성을 부담 없는 가격에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올드제과'를 선보였다.

단팥빵, 완두앙금빵, 소보로빵 등 올드제과 제품군의 가격은 1500원으로, 이는 CU에서 판매하는 빵 상품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한다.

출시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올드제과 3종이 CU 차별화 빵 판매량 10위권 안에 안착하자 이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올드제과 소시지빵(1700원)을 추가로 내놓기도 했다.


또 차별화 빵 '베이크하우스405'을 바탕으로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해 ▲몽블랑데니쉬(3500원) ▲찹쌀 크루찌(3800원) ▲스윗 브리오쉬(3800원) 등 3종도 지난해 12월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해 차별화된 빵을 내놓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인 옥수수 크림번의 모습.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해 차별화된 빵을 내놓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인 옥수수 크림번의 모습.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이달 들어서는 대구 유명 베이커리인 '삼송빵집'과 손잡아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3000원)과 옥수수 크림번(3400원)을 선보였다.

삼송빵집 협업 시리즈로 콘마요 햄모짜렐라와 떡갈비 등 크로켓 2종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CU의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23.1%로 최근 3년 동안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차별화 제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전체 베이커리의 20%를 넘어섰다.

특히 1000~3000원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베이크하우스405' 상품은 누적 판매량 2700만개를 돌파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빵플레이션 속 합리적인 가격의 차별화 빵을 출시해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라며 "계속되는 빵 가격 인상 속 가성비 빵을 찾는 소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높은 품질, 합리적 가격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 빵을 전략 상품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빵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른바 빵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가중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빵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보편적인 기본 빵 구성을 부담 없는 가격에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올드제과 제품군 중 지난해 11~12월 출시된 단팥빵과 소시지빵의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빵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른바 빵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가중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빵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보편적인 기본 빵 구성을 부담 없는 가격에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올드제과 제품군 중 지난해 11~12월 출시된 단팥빵과 소시지빵의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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