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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치리노스 LG 캠프 합류 이상 없다, 베네수엘라→파나마→탬파→피닉스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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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의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 요니 치리노스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정상 합류한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여파로 항공편 이용이 어려워졌지만 파나마를 거치는 방법으로 걸림돌을 넘어섰다. 24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LG 구단 관계자는 "치리노스는 현지 날짜로 21일 베네수엘라에서 파나마를 거쳐 마이애미로 미국에 입국했다. 22일 탬파에 있는 본인의 집으로 이동해 개인정비를 마쳤고 현지 날짜 23일, 한국 날짜 2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지난 2일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명목 아래 베네수엘라 수도인 카라카스를 공습하면서 메이저리거는 물론이고 KBO 외국인 선수들의 안전이 불안해졌다.

다행히 KBO리그 구단과 계약한 5명의 외국인 선수는 모두 안전하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미국에 체류하고 있던 선수도 있고(롯데 빅터 레이예스, KIA 해럴드 카스트로), 먼저 한국에 들어와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로 이동한 경우도 있다(한화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


치리노스는 베네수엘라 수도인 카라카스에서 차로 무려 8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곳에 거주하고 있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스프링캠프 합류 방법이 관건이었는데, 파나마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 이 문제도 해결이 됐다.

KBO리그 2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치리노스는 지난해 30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팔꿈치 상태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으면서도 정규시즌 177이닝, 한국시리즈 1경기 6이닝을 투구하면서 재계약까지 이뤄냈다.

LG는 지난 12일 오지환 임찬규 이정용 이주헌 김영우 추세현이 선발대로 떠났고, 이어 18일에는 염경엽 감독이 미국으로 건너갔다. 본진은 22일과 23일 이틀로 나뉘어 출국한다. 22일에는 박해민 박동원 홍창기 등이 애리조나로 출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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