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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로맨스스캠 50억 원 편취…조직원 17명 국내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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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캄보디아에서 로맨스스캠 범죄를 저지른 범죄조직원들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충남경찰청에 인계됐다.

충남경찰청은 23일 초국가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검거·강제송환된 총 73명 가운데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 수사 대상자인 17명의 신병을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송경찰관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이들 피의자 17명은 현재 호송경찰관과 전세 버스를 이용해 충남경찰청으로 이동 중이며 도착 후 2개 관서 유치장에 분산 수감될 예정이다.

이번에 송환된 조직원들은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제공한 핵심 정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경찰청 주도의 글로벌 공조작전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를 통해 검거된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소속이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피해자 30여 명을 유인한 뒤 약 50억 원 상당의 금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이들에 대해 조직 내 역할 분담과 범행 구조, 추가 공범 여부 등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는 한편, 해외에 은닉된 범죄수익 환수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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