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농어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성과 인정
이순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경영부장이 '2025년도 농어촌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ESG 실천인정기관 인증패를 받고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aT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지난 22일 농식품부, 해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고 23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를 대상으로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3개 지표로 실천 노력·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 및 탄소 절감 기여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농식품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나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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