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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고어 영입'하면서 유망주 5명 트레이드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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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켄지 고어. /AP·연합

메켄지 고어. /AP·연합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결단을 내리면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고어의 올 시즌 연봉은 470만달러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5승 15패, 평균자책점 4.17에 그쳤다.

고어는 지난 시즌 전반기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3.02로 활약해 첫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후반기에는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로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럼에도 텍사스는 유망주를 5명이나 보내면서도 고어를 영입했다. 고어의 나이가 아직 어린 만큼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다. 고어는 좌타자 상대 시 직구와 슬라이더를 80% 이상 던지고 우타자에게는 직구와 커브를 80% 이상 구사하면서 구종이 비교적 단조롭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텍사스는 확실한 한 가지 구종만 더 추가해 정상급 투수로 성장시키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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