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러 "전폭기 발트해 비행"…美특사 크렘린궁 도착 직후

연합뉴스TV 최진경
원문보기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러시아는 스티브 위트코프 등 미국 특사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시작한 직후 전략폭격기가 발트해 상공을 순찰 비행했다는 발표를 내놨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22일 텔레그램을 통해 투폴레프(Tu)-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발트해의 중립 수역에서 앞서 예정됐던 순찰 임무를 수행했다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전략폭격기들이 수호이(Su)-35S와 Su-30SM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발트해 상공을 5시간 넘게 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는 러시아군의 이번 발트해 순찰 비행은 무력 과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는 이날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특사단의 회담이 시작된 지 몇 분 뒤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정기적으로 군사력 과시를 위해 전략폭격기를 띄워 순찰을 해 왔습니다.


전날에도 Tu-95MS 전략폭격기가 동해(러시아는 일본해로 표기) 중립 수역 상공을 11시간 이상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이날 발트해 순찰 비행에 동원된 Tu-22M3 전략폭격기를 그간 우크라이나 도시와 군사 목표물, 에너지 시설 등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사용해 왔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 #위트코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2. 2쿠팡 문제 상호관리
    쿠팡 문제 상호관리
  3. 3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4. 4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5. 5김상식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베트남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