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자원봉사자 238만명, 가장 덥고 추울 때 집중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원문보기
핵심요약
자원봉사활동의 38.4% 한여름과 혹한기에 집중
중장년·노년층 자원봉사 136만3천여명 참여 확대 이끌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민의 자원봉사활동이 가장 춥고 더운 시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서울 전역에서 연인원 238만5044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남성은 78만6309명, 여성은 159만8735명이었다.

자원봉사활동 월별 참여를 보면 한여름(7~8월)과 혹한기인 한겨울(11~12월)에 전체의 38.4%가 집중됐다. 자원봉사가 여유 있을 때 선택하는 활동을 넘어 폭염과 집중호우, 추위 등 도움이 필요할 때 참여하는 활동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서울시는 해석했다.

나이별로는 중장년·노년층 자원봉사 연인원이 모두 136만3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9만명 증가하며 전체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

자원봉사 1인당 평균 참여 횟수는 7.0회였고 이 중 청소년 3.3회, 청년층 4.5회, 중장년층 9.1회, 노년층 19.9회였다. 노년층의 반복 참여는 자원봉사가 단발성 활동을 넘어 일상에서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원봉사활동 유형별로는 일상 속 생활·돌봄 분야가 29.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다음은 문화·환경가치 확산 16.5%, 교육·성장 지원 14.5%, 국제·기타 14.1%, 안전·권익보호 13.9% 등이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리듬에 맞춘 봉사 활동을 확대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하고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2. 2또 럼 서기장 연임
    또 럼 서기장 연임
  3. 3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