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청탁 의혹' 동작서 압수수색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서울 동작경찰서(동작서)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부터 동작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1.19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1.19 mironj19@newspim.com


김 의원은 배우자 이모 씨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통해 당시 동작서장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씨는 2022년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작서는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사건을 넘겨받고 이씨와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으나 8월 '혐의가 없다'며 불입건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한편 경찰은 전날 오후 이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해 8시간 가량 조사했다. 이씨는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외에도 김 의원 공천헌금 수수 과정에 관여한 혐의도 받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헌금 대가로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은 후 3~5개월 만에 이를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씨는 이 과정에서 전 동작구의원 전모 씨와 만나 "선거 전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이후 김 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통해 1000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


krawjp@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