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un-Yong, The Biscuit Eating, 1977 © Lee Kun-Yong |
[지상갤러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페이스갤러리에서 이건용 개인전《사유하는 몸》을 오는 2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예술 활동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1970년대 중반에 초연된 초기 퍼포먼스의 기록과 사진, 작업 노트 등 역사적 의의가 깊은 아카이브 자료를 비롯해 회화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신체와 논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의 전개 속에서 이건용의 실천이 갖는 의미를 새롭게 조망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