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기획전 포스터 |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 공립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 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립미술관은 새해를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민화를 전시한다.
섬진강미술관은 오방색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전통 색깔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표현한 민화를 선보인다.
장지명 공립미술관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가 오방색을 통해 민화의 뿌리와 현재를 동시에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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