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크루클래스'에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이 A330 항공기 슬라이드 비상탈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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