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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모친 법인 주소지가...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로 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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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이용해 200억 원대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해당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페이퍼컴퍼니'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차은우의 모친 최 모 씨는 2022년 10월 A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해당 법인은 매니지먼트업으로 등록되었으나 초기 주소지가 인천 강화군 불은면 소재의 한 장어 음식점과 일치했습니다.

이곳은 차은우의 부모님이 직접 운영하며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차은우 성지'로 알려졌던 곳입니다.

A 법인은 지난해 12월 서울 논현동으로 주소지를 옮겼으며, 해당 식당 역시 비슷한 시기에 강남구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국세청은 강화도에 위치한 식당 주소지에서 실질적인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가 수행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A 법인을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있습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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