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가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793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다. 23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발표됐다.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산업현장과 아웃도어 스포츠 제품군이다. 산업현장 제품군은 전년 대비 68.9%,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는 42.6% 성장했다. 세나 고유의 메시 네트워크 기술이 모터사이클을 넘어 다양한 레저 및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가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793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다. 23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발표됐다.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산업현장과 아웃도어 스포츠 제품군이다. 산업현장 제품군은 전년 대비 68.9%,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는 42.6% 성장했다. 세나 고유의 메시 네트워크 기술이 모터사이클을 넘어 다양한 레저 및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세나는 기존 메시 인터콤 기술에 더해 Wi-Fi 기반 작업그룹통신(WGC) 솔루션으로 B2B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반도체·전기차 생산을 비롯한 스마트 제조라인, 대형 물류 허브, 조선·건설·에너지 플랜트 등이 주요 타깃이다. WGC는 기존 무전기·단일 통신망의 한계를 보완해 광범위한 현장에서 음성·데이터를 유연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인프라로, 산업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영업이익 감소는 미래 성장을 위한 선투자 때문이다. WGC 사업 강화를 위한 개발·기술 지원 인력 채용으로 글로벌 임직원이 118명 증가해 466명에 달했다. 코스닥 상장 관련 비용과 글로벌 마케팅 비용도 반영됐다.
현재 글로벌 리딩 브랜드와 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사는 계약 조건 협상과 별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원칙에 따라 최적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 한해 최종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부터 미·중 관세율 하향 조정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세나는 2026년 관세 부담 완화, WGC 시장 안착,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이익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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