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곡성 야산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완료…임야 5㏊ 불에 타(종합)

연합뉴스 정다움
원문보기
'치솟는 연기' 곡성 야산서 화재(곡성=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1.23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치솟는 연기' 곡성 야산서 화재
(곡성=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1.23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곡성=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이틀째 이어졌던 전남 곡성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3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남 곡성군 오산면 일대 야산에서 난 화재의 진화율이 100%를 달성했다.

전날 오후 8시 58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비화하면서 산불로 번진 뒤 약 13시간 만이다.

진화 작업은 모두 끝났지만, 안전 조치·잔불 정리는 아직 이뤄지고 있어 소방 당국의 완전 진화 선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고, 임야 5㏊와 최초 화재가 발생했던 주택 1개 동(60㎡)이 전소했고, 황토방도 일부 탔다.

비화한 불이 능선을 따라 정상부로 번지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곡성군과 현장에 헬기 5대·인력 374명·장비 6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왔다.


야간에도 진화 작업을 했는데, 안전사고 우려로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날이 밝으면서 재개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났던 주택의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