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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덴마크 긴장 완화…비트코인, 지정학적 압박에서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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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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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침공 가능성을 철회하며 비트코인 시장도 일시적 안도감을 얻었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연설에서 군사적 개입 없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8만7000달러에서 9만달러로 반등했다.

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강제 점령을 시사하며 덴마크와의 갈등이 고조됐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이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비트코인은 11만달러에서 9만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 보참 IG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트럼프의 위협으로 비트코인이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EU 간 무역 갈등도 비트코인 시장에 변수가 되고 있다. 유럽 의회는 미국과의 '턴베리 제안' 무역 협정을 중단했으며, EU는 대미 경제제재법(ACI) 발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무역 전쟁이 재점화되면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적인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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