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운영
충남도 내 최초 시행…직장인 등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당진시 2026년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 안내 홍보물 /당진시 |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오전 9~오후 6시)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와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면허세(면허)·자동차세 등 지방세 세목별로 운영 일자가 정해졌다. 이용 희망 시민은 일정 확인 후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이용하면 된다.
사전 예약과 문의는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식 당진시 세무과장은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세금 납부 등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납세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최초로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지방세 관련 행정 서비스와 세무 상담 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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