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3일 강당에서 '1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의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연수에는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100명과 2026년 신규 임용 예정자 54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늘봄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23일 강당에서 '1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의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연수에는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100명과 2026년 신규 임용 예정자 54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늘봄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3 lbs0964@newspim.com |
주요 연수 내용은 2026년 늘봄 정책 및 운영 방향을 비롯해 △3월 학생 안전관리 및 생활지도 방안 △지역 연계 협의체 운영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2026 늘봄학교 길라잡이 안내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실질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역할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라는 평가다.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학교 안과 학교 밖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단순 돌봄 제공을 넘어 교육·안전·생활지도를 함께 아우르는 구조가 정책의 방향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이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내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늘봄학교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을 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보고,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운영의 표준화를 꾀하고 있다.
늘봄학교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늘봄 운영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북 늘봄학교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실행 주체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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