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세계 청소년과 함께 올림픽 가치 실천…2026 드림프로그램 개최

연합뉴스 임보연
원문보기
25일 개막…21개국 102명, 10일간 동계 종목 훈련·문화교류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
[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오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원에서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육·교류 프로그램인 '2026 드림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드림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이다.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기회와 올림픽 가치 교육을 제공해 왔다.

올해 22회째인 드림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세계 102개국, 2천886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 드림프로그램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21개국 102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해 10일간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 종목 훈련과 함께 문화교류, 올림픽 가치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의 훈련[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의 훈련
[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드림팀'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평창과 강릉 일대의 올림픽 경기시설에서 훈련해 한국 동계스포츠의 수준을 체감하게 된다.

또 평창기념재단은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업무협약(MOU)하고, 올림픽 유산 운영 경험과 모범 사례 공유, 인적·지식 교류 등을 통해 국제 올림픽 레거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창기념재단 관계자는 23일 "드림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훈련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동계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올림픽 정신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2018평창기념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