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이 주관한 제28회 산림토목 분야 기술 아카데미에 참석한 산림토목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산림토목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소속기관 산림토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8회 산림토목 기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최일선 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산림토목 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1대1 맞춤형 직무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조사·평가 및 조치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돼,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수행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속기관 간 협업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토론의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소통을 통해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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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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