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뉴시스】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현재 중국에서 생산 중인 뷰익(Buick) 소형 SUV를 2028년부터 미국 내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사진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제네럴 모터스(GM) 본사에 설치된 로고. 2026.01.23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현재 중국에서 생산 중인 뷰익(Buick) 소형 SUV를 2028년부터 미국 내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GM은 성명을 통해 "차세대 뷰익 소형 SUV를 2028년부터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페어팩스 조립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은 또 "이번 결정은 GM의 미국 내 제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지원하는 조치로 지난해 발표한 총 55억달러 규모 투자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GM은 2017년부터 중국에서 뷰익 엔비전(Envision) SUV를 생산해 미국 시장에 수출해 왔다.
이번 결정은 미중 간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조업의 본국 회귀(리쇼어링)를 강하게 압박해온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GM은 다만 이번에 미국 내 생산이 확정된 차세대 모델의 구체적인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다.
GM은 이번에 미국에서 생산될 뷰익 소형 SUV가 미국 내 시장을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생산은 다른 지역 판매용으로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뷰익 엔비전의 미국 내 연간 판매량은 최근 3년간 4만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뷰익 판매의 약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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