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금값이 50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금은 1.7% 상승하며 온스당 4930달러를 기록했고, 은도 3.7% 올라 96달러에 도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 선에서 정체되며 10월 초 최고치 대비 30%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금은 유사한 시장에서 움직이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부진한 흐름에 대해 비앙코리서치 대표 짐 비앙코는 비트코인의 채택 서사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는 비트코인이 2022년 암호화폐 한파 이후 1만6000달러에서 12만6000달러까지 급등한 점을 강조하며 "20개월간 300% 상승한 후 쉬어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비트코인 정체의 원인으로는 초창기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선 점이 꼽힌다. 발추나스는 이를 비트코인의 '조용한 IPO'라고 표현하며, 10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가 9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사례를 언급했다.
비앙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11월 대선 승리 이후 14개월간 비트코인이 2.6% 하락하는 동안 은은 205%, 금은 83% 상승했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테마가 나오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계속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발추나스는 2024년 11월 당시 비트코인이 전년 대비 122% 상승하며 금을 압도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금과 은이 뒤늦게 상승 흐름을 따라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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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금과 비트코인 가치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 Reve A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금값이 50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금은 1.7% 상승하며 온스당 4930달러를 기록했고, 은도 3.7% 올라 96달러에 도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 선에서 정체되며 10월 초 최고치 대비 30%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금은 유사한 시장에서 움직이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부진한 흐름에 대해 비앙코리서치 대표 짐 비앙코는 비트코인의 채택 서사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는 비트코인이 2022년 암호화폐 한파 이후 1만6000달러에서 12만6000달러까지 급등한 점을 강조하며 "20개월간 300% 상승한 후 쉬어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비트코인 정체의 원인으로는 초창기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에 나선 점이 꼽힌다. 발추나스는 이를 비트코인의 '조용한 IPO'라고 표현하며, 10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가 9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사례를 언급했다.
비앙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11월 대선 승리 이후 14개월간 비트코인이 2.6% 하락하는 동안 은은 205%, 금은 83% 상승했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테마가 나오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계속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발추나스는 2024년 11월 당시 비트코인이 전년 대비 122% 상승하며 금을 압도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금과 은이 뒤늦게 상승 흐름을 따라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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