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9시 50분부터 동작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은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22년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9시 50분부터 동작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은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22년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 등은 앞서 김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해당 의원, 전 동작경찰서장, 전 동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등을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당시 동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이었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