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주문진읍 등대꼬댕이공원과 연곡면 영진항간 바다를 연결하는 3.3㎞(편도) 구간의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2월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연곡면 영진리~주문진읍 주문리 바다 모습. |
강릉 주문진읍과 연곡면간 3.3㎞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지난해 노선을 확정한데 이어 올해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는 등 본격 진행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을 주관할 민간사업자를 26일부터 공모한다.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인 이 사업은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와 함께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 800억원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오는 2월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뒤 사업신청확약서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가 주문진읍 등대꼬댕이공원과 연곡면 영진항간 바다를 연결하는 3.3㎞(편도) 구간의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2월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연곡면 영진항 전경. |
이어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시민심사위원단 투표가 진행돼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여섯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상케이블카의 노선을 주문진읍 등대꼬댕이공원~연곡면 영진항까지 3.3㎞(편도)를 왕복하는 직선구간으로 확정한바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릉시가 주문진읍 등대꼬댕이공원과 연곡면 영진항간 바다를 연결하는 3.3㎞(편도) 구간의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2월 23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북강릉 케이블카 노선도. 강릉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