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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전주대비 3%p ↑[한국갤럽]

이데일리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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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율, 전주 대비 2%p 하락한 30%
향후 경기전망, 긍정과 부정이 엇비슷
코스피 전망, '오른다'가 더 우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감과 외교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은 20~22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 ‘데일리 오피니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3%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긍정 평가 이유(606명, 자유응답)는 외교(27%), 경제·민생(14%), 소통(8%) 순이었다. 직무 능력·유능함(7%)도 뒤를 이었다.

실제 이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했다. 21일에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국정 지향점을 밝혔다. 22일에는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점까지 올라섰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30%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 이유(296명, 자유응답)로는 경제·민생(22%)이 가장 많았다.


향후 경기 전망은 ‘좋아질 것’(38%)과 ‘나빠질 것’(36%)이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했다. 진보층일수록 낙관적이었다. 보수층일수록 비관적이었다. 연령대별로도 경기 전망 차이가 뚜렷했다. 50대는 54%가 낙관했다. 20대는 52%가 비관했다.


앞으로 1년간 국내 주가지수 전망은 ‘오를 것’이 45%로 우세했다. ‘내릴 것’은 25%였다. 전반적 경기 전망보다 코스피 전망이 더 긍정적이었다.

국내 주식보다 미국 등 해외 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경향도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해외 주식 선호가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 전화 가상 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진행했다. 표준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였다.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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