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전경. (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아주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총 세 차례(2021·2022·2025년) 우수 평가를 획득한 아주대는 2021년부터 시작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기간(5년)을 1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노동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 평가에서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받을 경우, 사업 기간을 1년 더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평가 지표는 △대상자 발굴 △상담 프로그램 제공 적절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충실도 △취업 프로그램 및 고용 서비스 연계 제공 노력 등이었다.
아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정량평가상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취업 역량 강화성과 등을 보는 정성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게 아주대의 설명이다.
아주대는 현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대상을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으로 다각화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지도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산업·사회 요구를 반영해 기초, 실무, 현장으로 구분된 단계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개인·집단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는 상태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정기적으로 수요 및 만족도 조사에 나서 성과를 분석해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내실화·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기주 총장은 "앞으로도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는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9.3%를 기록했다. 졸업생 2000명 이상 4년제 일반대학 중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준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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