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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 솔라나 재단과 MOU 체결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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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제공

한화자산운용 제공



한화자산운용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솔라나 툴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F)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설루션에 대한 가이드 발간 등을 솔라나 재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인 솔라나의 네트워크 분산화, 생태계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관련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이다.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라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한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운용사 최초로 디지털자산팀을 운영하며 디지털자산 관련 리포트를 발간한 바 있다. 지난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직속으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과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는 디지털에셋사업팀을 새롭게 발족하기도 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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