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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새 앨범 '더 신 : 배니시', 일주일 만에 207만 장 팔려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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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타이틀곡 '나이프'로 음악방송 1위 올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새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지난 16일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의 초동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207만 5056장으로 집계됐다.

초동 판매량은 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을 뜻한다. 가요계에서는 발매 직후 음반을 구매하는 열성 팬덤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통한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을 탄생시켰다. ‘더블 밀리언셀러’는 음반 판매량 200만 장을 넘긴 앨범을 뜻한다.

앞서 엔하이픈의 앨범 중 5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6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 등이 초동 기간에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로맨스 : 언톨드’의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이 넘는다.

엔하이픈은 새 앨범 타이틀곡 ‘나이프’(Knife)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들은 22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해당 곡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었다. 멤버들은 “오늘 받은 이 에너지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이날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앨범 후속곡 ‘빅 걸즈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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