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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먼데이" 세리에A '윗동네'가 폭발한다 왜?…운명가를 빅매치 동시 개최에 관심 집중

스포츠조선 최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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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 사진출처=나폴리 SNS

라스무스 호일룬. 사진출처=나폴리 SNS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오는 26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세리에A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2026시즌 22라운드 빅매치가 연달아 펼쳐지기 때문이다. 먼저 새벽 2시에는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경기가 펼쳐지고, 이어 새벽 4시45분 AS로마와 AC밀란이 충돌한다.

리그 2위부터 5위에 위치한 네 팀이 같은 날 격돌하는 만큼 이번 경기 결과가 상위권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중인 세리에A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케난 일디즈. 사진출처=유벤투스 SNS

케난 일디즈. 사진출처=유벤투스 SNS



승점 49점을 기록한 인터밀란이 1위에 위치했고, 2위 AC밀란(승점 46), 3위 나폴리(승점 43), 4위 AS로마(승점 42), 5위 유벤투스(승점 39)이 촘촘하게 뒤를 잇는 중이다. 이번 22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뀌거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1위 인터밀란이 비교적 약체인 19위 피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부담이 없지만 5위 유벤투스-3위 나폴리, 4위 AS로마-2위 AC밀란은 혈투를 벌이게 됐다.


먼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번 경기는 나란히 나폴리의 우승 역사를 썼던 스팔레티와 콘테의 감독간 지략 대결로 주목된다.



지난 12월 펼쳐진 두 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라스무스 호일룬의 멀티골을 앞세워 콘테의 나폴리가 승리한 바 있다. 최근 6경기에서 득점이 없는 호일룬이 다시 한번 유벤투스의 골망을 흔들며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팔레티가 이끄는 유벤투스는 '에이스' 케난 일디즈와 최근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웨스턴 맥케니를 앞세워 직전 맞대결 패배 설욕에 도전한다.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는 나란히 리그 연승 중인 AS로마와 AC밀란의 경기가 펼쳐진다. AS로마는 최근 리그 3연승, AC밀란은 2연승과 함께 리그 20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판타지스타' 파울로 디발라다. 두 팀의 직전 맞대결에서 디발라의 페널티킥 실축과 함께 AC밀란이 1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아쉬움을 털어야 할 디발라가 홈팬들 앞에서 설욕의 골을 터뜨릴지 주목된다. 원정팀 AC밀란은 리그 8골로 '득점 2위'에 오른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앞세워 AS로마 상대 '시즌 더블'을 노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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