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작년 말 등록 다단계판매업체 115개…12년 만에 최소

이데일리 강신우
원문보기
공정위, 다단계판매업 주요정보 변경사항
카나비 신규등록, 클로버유·CH다이렉트 폐업
“매출액 35%↑ 수당 약속 업체 가입말아야”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5개사로 12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작년 말 기준 다단계판매 등록업체 수는 115개로 2013년 112개를 기록한 후 연말 기준으로 12년 만에 가장 적었다.

변동사항으로는 작년 4분기 다단계판매업체 신규등록이 1건, 폐업이 2건, 상호·주소 변경이 7건 있었다. 카나비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새로 등록했고 클로버유, 씨에이치다이렉트 등 2개사는 폐업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은행·보험사 등과 채무지급보증계약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차례 이상 상호 혹은 주소를 변경한 사례는 아오라파트너스 1개였다. 이 회사는 3년 사이에 바이디자인코리아에서 제이브이글로벌, 한국프라이프, 아오라파트너스로 3차례 변경하였고, 주소는 2차례 변경했다.

공정위는 불법 다단계 피해를 막도록 매출액의 35%를 초과하는 후원수당 지급을 약속하는 등 불법 징후가 보이는 업체는 가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2. 2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3. 3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