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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년계약 불발?→노시환 ‘본인피셜’ 나왔다…“여전히 협상중, 좋은 소식 드리겠다” [SS인천공항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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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2026년 연봉 10억원 계야
다년계약 진행 상황은
연봉계약 별개, 협상은 계속된다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한화 노시환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한화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인터뷰에 응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한화 노시환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한화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인터뷰에 응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인천국제공항=김동영 기자] “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

최근 한화에서 가장 큰 이슈를 꼽자면 ‘계약’이다. 정확히는 ‘4번 타자’ 노시환(26)의 비FA 다년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 했다. 의외로 1년 연봉계약이 나왔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노시환은 시즌 준비에 매진한다.

한화 선수단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치른다. 2월19일부터는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이어간다.

한화 노시환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한국시리즈 2차전 1회초 1사 문현빈에 이어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 노시환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한국시리즈 2차전 1회초 1사 문현빈에 이어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노시환도 선수단과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미 캠프를 한 번 다녀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소집되어 사이판 캠프를 치렀다. 따뜻한 곳에서 몸을 만들고 돌아왔다. 한창 좋은 페이스로 한화 캠프에 돌입한다.

출국장에서 만난 노시환은 “사이판 1차 캠프 잘 다녀왔다. 기술 훈련도 일찍 들어갔다.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스프링캠프를 떠나는데, 나는 몸 상태 100%다. 더 좋다. 올시즌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캠프 가기 전에 100% 상태를 만들기 어렵다. 사이판에서 하고 와서 몸도 가볍고, 좋다. 팀 캠프 치르면서 꾸준히 잘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 노시환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한화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인터뷰에 응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한화 노시환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한화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인터뷰에 응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사실 관심은 살짝 다른 쪽에 있다. 한화와 비FA 다년계약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이미 나왔다. 아직 ‘타결’ 소식은 없다. 오히려 최근 2026년 연봉계약을 마쳤다. 노시환은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다년계약이 틀어진 것 아닌가’ 하는 시선도 있다. 리그 전체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2026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프리에이전트(FA)가 되기 때문이다. 다른 팀에게도 노시환을 품을 기회가 생긴다. 한화와 미리 계약하면 의미가 없어진다.

‘본인피셜’이 나왔다.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협상 중이다. 얘기 잘 되는 중인 것 같다. 올해 연봉 계약도 잘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며 웃었다.


한화 노시환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 플레이오프 5차전 5회말 무사 1루 삼성 투수 양창섭을 상대로 2루타를 치고 있다.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 노시환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 플레이오프 5차전 5회말 무사 1루 삼성 투수 양창섭을 상대로 2루타를 치고 있다.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연봉 10억원도 충분히 높은 금액이다. KBO리그 선수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에 나눠 급여를 받는다. ‘월 1억원’이다.

노시환은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다. 팀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더 잘해야 한다. 후배들 잘 이끌고, 선배들 잘 뒷받침하겠다. 더 좋은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실감은 안 난다. 첫 월급 들어오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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