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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반구천 암각화 일대서 환경봉사

연합뉴스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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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 관람하는 시민(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서 시민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 12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5.7.13 yongtae@yna.co.kr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 관람하는 시민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서 시민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 12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5.7.13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3일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지역탐방과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5천만원을 들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생태관과 선바위공원 일대를 탐방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쳤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울주군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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