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유영하 "박근혜 방문 대구시장 공천설?…요설·음모론”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원문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장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체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장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체리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장동혁 대표 단식장 방문을 두고 자신이 대구시장 공천을 노리고 이를 주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요설 수준의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정치 패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유영하의 대구시장 공천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말을 들었다. 아는 것이라곤 음모론뿐인 사람이 또 근거 없는 요설을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뭐라도 떠들어야 하는 처지일 수는 있겠지만,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두고 장난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천벌을 받을 일"이라고 했다.

신동욱 의원도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상경을 두고 말들이 많지만, 제가 아는 한 당이 방문을 요청하거나 사전 협의를 한 적은 없었다"며 "방문 시점에 대한 논의조차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은 개인적 결단 이라고도 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찾아와 손을 잡아준 것"이라며 "그 진심이 장 대표에게 전해져 단식 중단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여의도의 겨울바람이 아무리 차갑더라도, 우리에게는 뜨거운 진심이 있다"며 "이번 방문이 보수 진영 통합의 상징적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